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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대회, 21일 시가지 교통 통제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18.10.17 21:05 수정 2018.10.17 09:05

- 21일 국내외 8,300여명 참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 천년고도 힘찬 레이스
- 시가지 일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가지 부문 또는 전면 교통통제

【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 26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일보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8,300여명의 국내외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21일 오전 8시부터 천년고도 경주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동아일보 2017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사진=경주시)

이번 대회는 엘리트선수 90명(국제남자부 27, 국내남자부 39, 국내여자부 24)과 마스터즈 8,238명(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건강달리기)이 참가해 가을의 정취로 물들어가는 천년고도의 숨결을 만긱하면서 젊음과 건강을 다지는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교통통제 안내도 및 구역
교통통제 및 해제 시간표

채널A 실황생중계를 통하여 참가선수들의 레이스는 물론 천년고도 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지인 대릉원, 첨성대, 오릉, 월성, 동궁과월지, 월정교, 황룡사지 등 건재한 신라 천년의 모습을 반영함으로써 경주가 ‘관광과 스포츠 도시’임을 전국에 알린다.

이번 대회에는 케냐의 월슨 로야나에 에루페(개인최고기록 2:05:13)와 마크 코리르(개인최고기록 2:05:49)선수가 우승후보로 주목되고 있다.

또한, 경주시청 여자마라톤팀 소속 5명(강수정, 강현지, 이혜윤, 임은하, 정윤희)의 선수도 출전해 경주시의 명예를 드높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교통통제 및 주차관리 안내공무원 300명, 경찰 400명, 자원봉사자 700명, 구급차량을 비롯한 의료진, 급수차, 대회진행요원 등 2,000여명을 행사장과 주요지점에 배치하는 등 만반의 대회 준비를 마쳤다.

또한 마라톤코스 주요지점에 경주농협풍물단 외 9개 풍물 단체가 시민과 함께 거리 응원에 나설 예정으로, 전 구간 사전 환경정비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출발지인 시민운동장을 기점으로 경주여고, 금장교, 신라공고 네거리, 선덕네거리, 분황사, 황남동 주민센터 등 시가지 일대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부분 또는 전면 교통이 통제되니 불편하더라도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hawk1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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