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경주시가 후원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제15회 경주 전국연날리기대회가 24일 경주 황룡사지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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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경주 전국 연날리기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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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는 우리 선조들이 음력 12월부터 정원대보름을 전후로 지난해의 액운을 떨치고 새해의 밝은 희망을 염원하며 즐기던 민족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로 경주에서 최초로 연을 날렸다는 내용이 문헌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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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경주 전국 연날리기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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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낙영 경주시장이 시민들과 함게 연날리기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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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국 연날리기대회는 경주가 연날리기의 기원도시임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린 좋은 계기가 되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경주 전국 연날리기는 일반부, 초등부, 읍면동 대항부로 나누어 방패연싸움, 가오리연 높이‧멀리날리기, 창작연날리기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해 참가자는 물론 시민과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풍물길놀이 공연, 연 만들기, 투호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시민들과 함께 연날리기 시연을 선보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참가자 여러분들이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를 지키고 보급하는 데 일조를 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경주시에서는 잊혀져가는 민족고유의 전통놀이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말했다.
hawk1255@naver.com[미디어인경북=미디어인경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