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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매월당 김시습 《금오신화제》를 올리다.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19.03.01 22:57 수정 2019.03.01 10:57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매월당 김시습의 [금오신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지난 2월 24일(일) 오후 2시 경주남산 용장사터에서 문학가 권순채선생을 비롯해 17명의 문화인사들이 모여《금오신화제》를 봉행했다.
▲금오신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금오신화제》는 매월당 김시습이 경주남산의 용장사에 머물며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金鰲新話)를 집필한 것과 매년 매화꽃 피는 2월말~3월초에 소중한 의미를 담아 권순채선생의 주최로 추모제가 시작되었다.

올해로 제7회째를 맞이하며 이날 행사에는 최영기(전 신라문화유산연구원장) 박기수(주민 유학) 김영춘(서예가) 오상욱(경북고전번역연구원장) 이진락(전 도의원) 한기운(수필가) ·정순채(소설가) 김종년(소설가) 조기현(시인) 김환대(경주문화연구원장) 등 지역의 여러 문화인들이 모여 시를 낭송하며 매월당 선생의 넋을 기렸다.

특히 초헌관 최영기 아헌관 박기수 종헌관 김영춘 축관 오상욱 원장이 맡아 그 의미를 더했고, 지원사업의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지역민의 자발적 행사라는 점에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hawk1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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