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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남면 청년회의 뜨거운 이웃사랑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19.08.18 15:04 수정 2019.08.18 03:04

- 일일호프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 내남면은 지역의 대표 봉사단체인 내남면청년회(회장 최동우)에서 16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85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경주시 내남면 청년회의 뜨거운 이웃사랑

이날 기탁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지난달 19일 실시한 일일호프 행사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청년회에서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이 외에도 청년회에서는 연말이웃돕기, 경로잔치 개최, 각종행사지원 등 지역주민들을 위해 연중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최동우 청년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항상 생각하고 작은 도움이라도 보탤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울고 웃는 청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용환 내남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내남면청년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hawk1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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