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는 23일 특수미쌀작목반과 함께 탑동 구본철 회원농가에서 벼 베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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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오릉 앞들에서 벼 베기 행사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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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확한 ‘조평벼’는 밥맛이 좋고 추석 전 햅쌀용으로 판매가 가능해 농가소득 증대에 좋은 품종으로 지난 4월 20일 첫 모내기 이후 125일 만에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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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오릉 앞들에서 벼 베기 행사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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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낙영 경주시장이 23일 오릉 들에서 콤바인으로 벼베기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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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최한 특수미쌀작목반(농가 30호)은 경주농협과 계약 재배를 통해 수확한 햅쌀 전량을 경주농협에 판매한다.
지난해에는 240톤(쌀180톤)을 생산해 경주농협을 통해 ‘이사금쌀’로 전국 하나로 마트와 대형유통업체에 출하했고, 특히 햅쌀 조기 출하로 일반 쌀 보다 20∼30%정도 높은 가격을 받고 있어 매년 농가 소득증대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벼 베기 현장에 참석해 직접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낟알 상태를 살피는 등 농민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며 “농민들의 노력으로 벼농사가 잘 됐다. 앞으로도 경주쌀을 명품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hawk12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