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는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 야생동물 포획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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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농작물 피해 예방 위해 멧돼지 포획틀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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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들어 멧돼지,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이 경작지에 내려와 농작물을 갉아먹고 농경지를 파헤치는 등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비 8천만 원을 긴급히 추경 예산에 편성해 포획틀 47대를 감포읍 등 12개 읍면과 월성․선도․불국동 등 3개동에 각 3~5대 씩 공급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상습적으로 내려와 농민들의 시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포획틀 지원 사업을 통해 농작물 피해가 줄어들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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