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이웃애 선도 나눔의 날, 경주 시티투어, 나눔 가게 지정, 홍보책자 발간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경주시 선도이웃애복지단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여행, 행복 더하기’프로그램을 실시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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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선도이웃애복지단, ‘여행, 행복더하기’ 특화사업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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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금아그룹(대표 서병조)이 후원하는 행사로서 가정의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에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감을 높이려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복지위기가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1:1 가족 맺기’는 1박 2일 동안 노인, 다문화, 장애인, 아동, 한 부모 등 다양한 가족구성으로 서로 이웃사랑을 느끼며 호흡하는 정을 나눴다.
부산의 태종대를 비롯한 케이블카 탑승, 아쿠아리움 관람 등 복지위기가구 대상자들이 평소에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됐다.
여행소감을 밝힌 한 이웃세대는 “늘 혼자만의 시간으로 외로운 나날을 보낸 저에게 이번 나들이는 뜻깊고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여행에 참여한 서기봉 민간위원장은 “1:1 가족 맺기 사업으로 이웃과 밀착 여행을 하며 추억을 함께 공유했다는 것에 의의가 깊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복지위기가구와 함께 호흡하는 선도이웃애복지단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hawk12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