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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선제적 대응’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20.01.31 18:37 수정 2020.01.31 06:37

- 경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방역대책상황실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31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경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선제적 대응’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을 중심으로 11개 협업 관련부서(기관)별 임무부여와 협조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감염병 취약계층과 경로당,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세정제와 마스크 등 배부와 추가 예방용품 구입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신속하게 집행키로 했다.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유지하고, 선별 진료기관인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지정해 의심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대응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 경상북도, 관내 의료기관과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상황 종료시까지 감염병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hawk1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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