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는 봄철 건조기를 앞두고 2020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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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진화 장비 이상 유무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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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남산, 토함산, 단석산 지구 등 8개 지구 내 39개 탐방로(96.3km)를 제외한 전체 공원지역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흡연, 취사행위, 인화물질 반입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산불방지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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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발생 대비 산불진화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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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불예방의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비상 순찰조와 야간산불감시원을 운영하고 산불 진화장비 전진 배치 및 산불 진화 훈련 등을 통하여 산불의 초기 발견과 진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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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객 대상 산불예방활동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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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경주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과 문화자원이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산행 중 인화물질 소지 금지, 국립공원 인접 논두렁·밭두렁 소각행위 금지 등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hawk12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