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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20.06.08 22:42 수정 2020.06.11 10:42

- 지역민 대상 교육프로그램‘인문학 강좌 – 한국 건축 산책’ 운영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오는 2020년 6월 4일부터 7월 23일까지 지역민 대상 교육프로그램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 ▲인문학강좌_강의

이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건축에 담긴 전통문화와 그 사상의 이해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총 8회의 강의로 구성하였다.

첫 시간은 김봉렬 총장(한국예술종합학교)이 ‘한옥에 담긴 전통 사상’을 주제로 강의하였으며, 오는 11일에는 이호열 교수(부산대학교)가 ‘자연과 조화를 추구한 한국의 누정건축’에 대해 강의한다.

이후 정원, 사찰, 궁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국 건축에 담긴 사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 ▲인문학강좌_발열체크

인문학 강좌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6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였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 출입 시에는 발열 확인과 손 소독,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강의실 내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을 따라 수강생들이 좌석을 띄워 앉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덜어내고, 한국 건축에 대한 인문학적 견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생활 방역을 준수하여 감염 예방 활동도 철저히 지속할 예정이다.

hawk1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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