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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장 감염예방 총력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20.06.14 22:00 수정 2020.06.16 10:00

- 2,431명 응시, 코로나19 차단에 만전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는 13일 관내 6개 시험장(경주여중, 화랑중, 계림중, 신라중, 근화여중, 서라벌여중)에서 ‘2020년도 제1회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했다.
↑↑ ▲경주시, 13일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장 감염예방 총력

시는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경상북도와 협력해 시험장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우선 시험 당일 시험장 주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개인별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했다. 입실 전 체온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등의 절차를 거쳤으며, 수험생은 시험공고에 첨부된 자가 문진표를 작성해 당일 입실 시 제출했다.
↑↑ ▲주낙영 경주시장 13일 지방공무원임용 필기시험장인 경주여중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 해 주길 당부하고 있다.

또한 시험실별 수용인원을 20명 이하로 줄이고 시험실내 좌석도 1.5m 이상 거리를 두고 배치했으며, 시험전후 시험장 방역을 실시하고, 시험 당일 외부인의 시험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며, 방역관리관 등 방역요원을 시험장마다 배치해 수험생 안전에 최선을 만전을 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험장의 방역관리 등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코로나19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hawk1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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