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경주경찰서는 16일 오후 2시 엑스포 대회의실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류희림 사무총장과 김성학 사무처장, 금철수 경영혁신본부장, 경주경찰서 박찬영 서장과 문흥국 경무과장, 최창규 정보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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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엑스포와 경주경찰서는 16일 경주엑스포 대회의실에서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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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발전과 교류증진을 위한 대내외 협력 및 홈페이지, SNS홍보 등을 강화키로 했다.
경주엑스포는 경북지방경찰청 소속 직원들과 4인 이내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엑스포 공원 이용료 할인을 약속하고 양측은 기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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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엑스포와 경주경찰서 간 업무협약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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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경주경찰서장은 “경주엑스포가 가진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가 더욱 많이 알려져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주를 비롯한 경북도내 경찰들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동참해 도울 수 있게 된 것 같아 영광이다”고 말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지역 문화와 치안을 책임지는 두 기관이 협력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협업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1998년 제1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때부터 모두 7회의 국내 경주엑스포 개최 시 이동파출소를 운영했다. 엑스포 주변 교통과 치안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주요인사 경호를 지원하는 등 행사 때 마다 연인원 3천여 명을 투입해 엑스포 성공 개최에 큰 기여를 해왔다.
hawk12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