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동천초등학교(교장 박신영)는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다채로운 도서관 행사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도서관 행사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학년별 등교일에 맞추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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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천초등학교 세계 책의 날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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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의 날’을 기념하며, 학생들이 도서를 대출하면 비누 장미꽃을 증정하여 학생들의 도서 대출을 독려하였으며, 전교생 및 교직원에게 ‘씨앗 연필’을 배부하여 도서관 홍보의 효과와 더불어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씨앗 연필‘은 연필 끝에 봉선화, 방울토마토, 해바라기, 바질 등의 씨앗 캡슐이 달려있어 연필을 사용한 후에 화분에 꽂아두면 씨앗이 발아되는 친환경 연필이다.
이 외 도서 연체로 대출 정지된 학생을 도서 대출이 가능하게 전환해주는 ’신나는 연체 탈출!‘, 과월호 잡지를 선착순으로 학생들에게 배부하는 ’책드림(dream)‘, ’초간단! 책 표지 가방 만들기‘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제공하였다.
동천초등학교 박신영 교장은“다양한 세계 책의 날 행사로 학생들이 도서관을 더 친숙하게 느끼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며,“앞으로 다양한 독서 인문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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