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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추석연휴 기간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총력 대응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22.09.13 19:36 수정 2022.09.13 07:36

-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피해 복구에 나서

경주소방서(서장 한창완)는 9. 9.(금) ~ 9. 12.(월) 추석연휴 4일 동안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경주시 지역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피해 복구를 위한 대민 지원에 나섰다.

태풍 피해가 심했던 암곡동, 내남면, 건천읍, 강동면 및 문무대왕면 등을 중심으로 인력 400여명과 장비 70여대를 동원하여 침수주택 가재도구 세척, 도로 토사 제거, 배수 및 급수지원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12일 월요일에는 경상북도 각 지역 소방서의 산불진화차량 15대를 동원하여 도로가 협소하여 진입이 곤란한 곳에 있는 피해지역까지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창완 서장은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한 경주지역 복구를 위해 경주소방서 지원 가능한 장비 및 인력을 총동원하여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 회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hawk1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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