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미디어인경북】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화랑도연맹은 화랑의 얼과 멋을 청소년의 가슴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하고 건전한 아동, 청소년 성장 지원을 표방하며 2013년도에 설립되었다.
(사)한국청소년화랑도연맹은 지난 8일 경상북도 여성정책개발원에서 공모한 2025년 우수 돌봄 프로그램 발굴 및 보금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주에 총본부를 두고 있는 화랑도연맹은 그동안 청소년 화랑도 체험활동, 유네스코 청소년 캠프, 해오름동맹 역사문화 캠프 등을 주관하여 아동, 청소년들의 성장발달을 위해 꾸준하게 활동하여 온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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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함께 돌봄 우수프로그램 활동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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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 동안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등에 공익봉사활동으로 활쏘기 체험을 운영하여 왔으며, 올해 들어 장애인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활쏘기 체험활동을 운영하는등 화랑의 무술인 활쏘기가 아동, 청소년들에게 상당히 효과적인 활동임을 직시하고 자신 있게 도전하여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내었다.
한국전통무형유산 제142호로 선정된 활쏘기는 예를 먼저 배우고 그 다음에 활을 배운다는 선례후궁의 정신을 바탕으로 역사적인 명궁 알아보기, 궁대매기, 활올리고 부리기, 활터 예법, 습사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전통 놀이가 아닌 전통성을 기반으로 한 심신단련의 무술로 아동, 청소년들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치고 공동체의식를 함양하며, 활을 통해 집중력과 자신감, 성취감을 심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는 도내 14개 단체가 지원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2차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5개 단체가 선정이 되었는데, 활쏘기의 효과성과 지역내 봉사활동, 지도자들의 사명감과 통상 실외 활동으로 분류 되었든 활쏘기가 실내에서도 할 수 있도록 고안해낸 운영방식이 심사원들로 하여금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프로그램 운영은 경상북도 여성정책개발원에서 공고를 통해 도내 아동복지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활쏘기는 10월부터 11월 까지 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주 2회 2시간씩 총 16회 32시간 체험활동이 이루어지며, 직경 5M이상의 실내공간이면 어디든 체험이 가능하고, 활과 화살은 실제 활과 동일하나 화살촉은 안전촉을 부착하여 안전하다.
김동철 기자 hawk12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