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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제9회 통일기원 문무대왕 문화제」 지원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25.09.09 18:19 수정 2025.09.09 06:19

- 지역 문화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합의 장 마련

【경주=미디어인경북】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는 경주시 문무대왕면 봉길리 문무대왕릉 일원에서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제9회 통일기원 문무대왕 문화제」를 지원했다.

이 행사는 동경주 3개 읍·면(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신라 문무대왕의 충과 효 정신을 받들고 되살리는 의미로 문화예술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감은사지~문무대왕릉으로 이어지는 용행차 시연과 추향대제로 문화제 개회를 알렸다.
↑↑ 문무대왕 문화제

이어서 지역주민 가요제, 국악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행사 내내 지역민·관광객 등 다양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동안 월성원자력본부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월성 2·3·4호기 계속운전, 한수원 지원사업 등 월성본부의 지역 지원사업들을 소개하며 지역수용성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시행했다.
↑↑ 문무대왕 문화제

정원호 본부장은 “세계 유일 수중릉인 문무대왕릉에서 열리는 이 행사가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제로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며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행사는 월성본부 「한수원 지원사업」으로 공모·선정되어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하였다.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일원으로 지역 문화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철 기자 hawk1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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