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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겨울철 산불예방 대비 쉼없는 교육·훈련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25.12.10 22:45 수정 2025.12.10 10:45

-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전문교육, 임무기반 산불진압 전술훈련, 중요 목조문화재·산림화재 합동소방훈련을 강도있게 시행

【경주=미디어인경북】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12월9일~10일 양일간 흥무공원 숭무전과 경주 남산 백운암 일대에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전문교육, 임무기반 산불진압 전술훈련, 중요 목조문화재·산림화재 합동소방훈련을 강도있게 시행했다.

9일은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전문교육은 지난달 산불진화대가 발대한 후, 처음으로 119산불특수대응단원들을 초대하여 산불진화의 기초부터 수관사리기, 호스릴을 이용한 방수 등 다양하게 교육을 받고 훈련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였다.
↑↑ 임무기반 산불진압전술훈련 후 단체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임무기반 산불진압전술훈련은 경북형 산불진압체계 구축, 호스배낭 이용한 진압작전, 민가방어 전술, 방화선 구축, 산불진화차량 이용한 진압 전술 등 산불을 대비한 경주소방서 현장지휘팀과 산불신속대응팀, 각 센터 진압팀의 합동훈련을 연이어 진행함으로써 쌀쌀한 날씨의 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
↑↑ 방화선 구축 훈련을 하는 모습

10일에는 남산 백운암 일대에서 중요 목조문화재·산림화재 합동소방훈련을 국립공원공단, 경주시 산림경영과와 합동으로 국립공원이며 문화재가 산재한 남산을 방어하는 훈련을 시행하였다.

강풍으로 인한 연소확대를 가상하여 불길을 잡는 훈련을 강도있게 반복하였다.
↑↑ 목조문화재. 산림화재 합동 소방훈련 단체사진

훈련인원은 9일은 200여명, 10일은 60여명이 동원된 훈련이었다.
↑↑ 남산 백운암 일대에서 목조문화재,산림화재 합동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안전사고 없이 교육훈련을 한 의용소방대원, 소방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안전에는 왕도가 없다”며 지속적인 교육훈련만이 대형 재난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겨울철을 맞이하여 산불, 문화재 화재를 대비하여 훈련을 하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안전한 경주, 재난없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김동철 기자 hawk1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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