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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2025년 긴급구조훈련 평가 경북 1위 선정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26.01.01 07:02 수정 2026.01.01 07:02

- 종합훈련, 불시훈련, 도상훈련으로 나뉘며, 각 항목에 대한 점수가 부여
- 청도와 포항남부가 각각 2위와 3위, 문경ㆍ칠곡ㆍ의성이 공동 4위를 차지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30일 2025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경상북도 1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긴급구조훈련의 결과로, 총 22개의 소방서가 평가 대상에 포함되었다. 항목은 종합훈련, 불시훈련, 도상훈련으로 나뉘며, 각 항목에 대한 점수가 부여되었다.

경주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최종 1위 자리에 올랐으며, 청도와 포항남부가 각각 2위와 3위, 문경ㆍ칠곡ㆍ의성이 공동 4위를 차지하였다.

경주소방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KTX-경주역에서 폭발물 테러로 인한 복합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하였다.

기존의 시나리오에 의한 보여주기식 훈련을 지양하고, 시간대별 상황에 따른 임무수행을 중심으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긴급구조훈련 1위는 훈련에 참여한 경주소방서 직원 및 여러 기관ㆍ단체들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과 여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전한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주소방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언인경북 기자 hawk1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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