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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스타트업에 사무실 무료로 빌려드려요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26.02.02 18:51 수정 2026.02.02 06:51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입주기업 상시 모집
-입주공간 임차료·관리비·시설장비 사용 등 전액 무상지원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역 관광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관광 분야 중소기업으로, 사업아이템, 사업 수행 실적 등을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 공유오피스

입주 계약 체결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임대료 및 관리비 전액 지원, 센터 공용시설 및 장비 무료 이용, 기본 사무환경 제공 등이 제공된다.

2026 경북 관광 스타트업, 협업프로젝트 등 센터 사업화자금 공모 참가시 가산점 혜택도 주어진다.

현재 독립오피스는 총 19개 사무실 중 16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3개실이 공실인 상태이다.

자율적으로 이용 가능한 공유오피스는 총 5개소로, 현재 11개사가 이용 중이다.
↑↑ 공유오피스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공간 활용도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독립오피스를 배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문화관광공사 및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22년 개소 이래 매년 신규 입주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적 67개사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 공유오피스

현재 여행업·기념품업 등 경북 관광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 중인 29개사가 센터에 입주해 있다.

김남일 사장은 “본 공모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스타트업들이 임차료 부담 없이 오로지 사업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북이 가진 풍부한 관광 자원에 관광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감각이 더해진다면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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