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 윤석준 기획홍보분과위원장이 지난 11일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헌법 제92조에 근거를 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다. 매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통일 역량 결집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자문위원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서 윤석준 위원장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민주평통의 위상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기획홍보분과를 이끌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 안보 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평화통일 위해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 것”
윤 위원장은 수상 직후 소감을 통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평화통일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가의 평화통일 역량을 결집하는 데 최선을 다해 정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인경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