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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극단 5월 정기공연, ‘지금도 가슴 설렌다’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19.05.02 18:15 수정 2019.05.02 06:15

- 경주시립극단의 누구나 공감할 가족 이야기

▲경주시립극단 정기공연 포스터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립예술단 소속 경주시립극단의 정기공연이 5월 3일부터 5월 6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번 연극 ‘지금도 가슴 설렌다’는 촉망받는 젊은 극작가 이혜빈 작가의 희곡으로 열 여덟살 고등학생 ‘달리’의 눈으로 보는 다툼으로 얼룩진 가족들의 모습과 그 속에 숨겨진 따뜻함을 연극으로 풀어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연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도 가슴 설렌다’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권은 티켓링크 또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 좌석 5,000원으로 10인 이상 단체 40%,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경주예술의전당 아카데미회원 2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주시 문화예술과 최해열 과장은 “일상에 잔잔히 녹아드는 이 땅의 모든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연극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hawk1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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