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는 9일 시청 알천홀에서 관내 23개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담당공무원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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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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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강위원 공동대표가 강의를 진행하고, 특강을 통해 생활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복지망에 연결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역할과 실질적인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역량강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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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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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명예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통장, 집배원, 봉사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읍면동에 1,670명을 위촉했다.
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안부확인, 초기 위험 감지, 복지 욕구 파악 등을 통해 위기 가구를 찾아내고 읍면동에 신고 및 복지지원을 연결하는 활동을 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나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이웃들에게 밝은 등대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awk12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