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경주시 전역이 봄꽃 절정을 맞으며 주요 관광지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벚꽃 시즌이 지나가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꽃의 종류가 바뀌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봄 관광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보문관광단지 내 보문정 일대는 벚꽃이 대부분 떨어진 상태지만, 대신 진달래가 곳곳에 피어나며 차분한 봄 정취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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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문관광단지_보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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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분관광단지_보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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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벚꽃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고즈넉한 연못과 어우러진 진달래 풍경이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불국사 일대는 현재 겹벚꽃이 만개하며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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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국사 겹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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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국사 겹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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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국사 겹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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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벚꽃보다 늦게 피는 겹벚꽃 특성상 지금이 절정 시기로, 평일임에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며 일대가 붐비고 있다.
풍성한 꽃잎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장관은 사진 촬영 명소로서의 인기를 더욱 높이고 있다.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 역시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하며 또 다른 봄 명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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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성대_튜울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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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성대_튜울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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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성대_튜울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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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펼쳐진 꽃밭과 첨성대의 조화는 경주를 대표하는 봄 풍경 중 하나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리며 경주의 높은 관광 수요를 실감케 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봄꽃 명소를 따라 이동하며 경주 전역을 순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주의 봄은 단일 시기에 머물지 않고, 벚꽃 이후에도 진달래와 겹벚꽃, 튤립 등으로 이어지는 ‘꽃의 릴레이’가 특징이다.
이에 따라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