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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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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미래통합당 김원길 경주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일 신종 코로나-19 사태로 미뤄진 공천 후보자 심사를 화상면접으로 진행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이 TK 현역 의원들의 '물갈이 비율'을 50%이상이라고 밝힌 만큼, 김 예비후보는 다소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최신형 핸드폰을 구매하여, ‘영상 통화를 연결했고’ 화상면접은 끊김이 없이 무난하게 진행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접 준비 및 공천'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 김원길 예비후보는 외부와 차단된 곳에서 대기하고 휴대폰 거치대를 설치하는 등의 화상 면접 진행 방식과 면접 녹화 및 녹음 불가, 타인 배석 불가 등 금지 사항을 들어, 밝은 표정으로 "결과가 나오면 이야기하겠다. 비교적 분위기는 좋았다"며 말을 아꼈다.
hawk12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