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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업 ‘내 손으로 가꾸는 도심 정원’ 개최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26.04.23 22:07 수정 2026.04.23 10:07

-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사업
-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경주의 생태 자산을 보존하고,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

【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지난 22일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현철)는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실천 사업의 일환인 ‘내 손으로 가꾸는 도심 정원’ 프로그램을 경주 금장대 습지공원에서 개최하였다.

이 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활동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사업으로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경주의 생태 자산을 보존하고,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현철 회장이 강력한 탄소흡수원인 연꽃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 날 오전 참석한 시민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내가 만드는 도심정원’과 ‘내가 실천하는 탄소중립’이라는 목표하에 교육과 활동을 수행하였다.

강사로 나선 이현철 회장은 ‘탄소중립활동을 위한 도심정원’의 첫 대상식물인 연꽃을 주제로 하여, ‘연꽃은 강력한 탄소 흡수원일 뿐만 아니라 수질 정화 능력이 탁월한 식물’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우리가 심는 연꽃 한 송이가 탄소중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있는 모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교육 후 금장대 습지내에 연꽃을 직접 식재하는 탄소중립활동을 수행하였고, ‘내 손으로 직접 가꾸는 탄소중립형 생태공원 조성’에 환경보전활동에 이바지하고 있음에 많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참가자들이 금장대 습지내에 연꽃을 직접 식재를 하고 있는 모습

금일 진행된 사업은 연꽃의 식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습지의 생태적 역할, 다양한 탄소중립 생태식물에 대한 교육과 다양한 생태보전형 식물 식재행사를 매월 1회 이상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실천 사업은 시민들의 참여형 도심정원 가꾸기 과정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경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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