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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환경보전협의회, 56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 및 탄소중립 활동 개최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26.04.23 22:17 수정 2026.04.23 10:17

- 경주시 형산강 일원에서,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경주시환경보전협의회(회장 오상윤)와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현철)는 4월 22일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경주시 형산강 일원에서,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 경주시환경보전협의회 오상윤 회장이 '지구의 날'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미국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주창한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까지 매년 4월 22일을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 경주시환경보전협의 오상윤 회장이 '지구의 날'의'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주답게 녹색대전환’ 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주시, 경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경주시환경보전협의회의 직원 및 회원과 경주시민을 초청하여, 경주에서 시작하는 지구환경 보호와 시민의 참여형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개최된 행사는 현재 지구의 기후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내 손으로 가꾸는 도심정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탄소중립 활동의 시작과 함께 맑고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그린 플로깅’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내 손으로 가꾸는 도심정원’ 프로그램의 제안자인 이현철 회장(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연꽃 식재로 시작하는 도심정원화 활동에 대한 중요성과 연꽃에 대한 생태적 가치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우리가 심는 연꽃 한 송이가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목표를 향한 실질적인 발걸음’이라고, 본 행사와 활동에 대한 의미를 강의하였다.

오상윤 경주시환경보전협의회장은 ‘경주시 형산강의 금장대 습지는 경주의 소중한 생태 거점’이라는 점을 말하며, ‘경주답게 녹색대전환’이라는 슬로건이 경주의 형산강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활동에 대한 시작임을 강조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녹색도심화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 및 활동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작은 활동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운동의 하나로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지속적인 활동을 유지함으로서, 환경보전활동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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