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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전화로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심리대응 실시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20.03.04 23:17 수정 2020.03.04 11:17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치매어르신의 불안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해 사례관리를 현재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유선 관리로 변경해 치매환자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재난심리대응에도 집중하고 있다.
▲경주시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전화로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심리대응 실시

돌봄 사각지대의 치매환자들이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개별 전화 상담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관련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외부활동 자제 등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대상자가 발열, 호흡기 증상 시 선별 진료소 방문 또는 관할 보건소,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감염병 예방교육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코로나-19 감염병 의심증상과 예방수칙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돕고 있다.

경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발 빠른 재난심리대응으로 치매어르신과 가족의 건강관리를 돕고 심리대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hawk1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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