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종합 경제/산업

주낙영 경주시장, 신년맞이 가축시장 방문… 축산농가 격려

미디어인경북 기자 입력 2022.01.25 20:04 수정 2022.01.26 08:04

- 불국동 소재 경주가축시장 방문해 축산농가 등 격려, 한우 가격·거래현황 등 살펴보고 축산농가 애로사항 청취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24일 이른 아침 불국동 소재 경주가축시장을 방문해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주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한우 가격과 거래현황 등을 살펴보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주낙영 경주시장이 24일 아침 불국동 소재 경주가축시장을 방문해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주시

특히 하상욱 경주축산업협동조합장, 김영일 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과 함께 경매 진행상황을 지켜보며 지역 축산업 현실과 한우 품질 고급화 등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09년 9월 문을 연 경주가축시장은 연간 1만 5000두의 한우가 거래되는 경매방식 가축시장이다.
↑↑ 주낙영 경주시장이 24일 아침 불국동 소재 경주가축시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제공=경주시

매주 월요일에 경매가 진행되며, 한주에 300두 이상의 우량 송아지가 거래돼 인근 지역 한우농가에서 우량 밑소(축산농가의 밑바탕이 되는 소)를 구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이날은 송아지와 큰소 등 402두가 경매에 나와 363두가 낙찰됐으며, 수송아지 388만원, 암송아지는 289만원에 거래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가 경영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hawk1255@naver.com


저작권자 미디어인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