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영준)은 올해 봄철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가뭄으로 경주지역 산불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매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발대한 시민참여형 「산불진화 봉사단」과 함께 2월 첫 주부터 매주 토요일 경주국립공원 탐방로 입구에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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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참여형 자율봉사단과 함께 산불조심 캠페인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주국립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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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3월 5일)부터는 산불예방 캠페인 장소에서 산불조심 홍보물(핀 버튼)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주국립공원은 8개 지구로 분산되어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신속한 산불대응에 한계가 있으므로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스스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등의 실천이 강조된다.
효중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경주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고 있어 산불 조심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협조가 더욱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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